아직 꿈을 펴보지도 못한채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지도 모르는 어린새싹들이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공대 기피 현상이 심한 대한민국에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봉사활동을 나선 새싹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학생들은 춘천 상천초등학교 어린이 40여명을 대상으로 물로켓 만들기, 손가락 화석 만들기, 구슬 만들기, 천연염색하기 등
한 학기 동안 직접 준비한 실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었다고 전해지네요.
이렇게 열성적인 학생들이 떠난 것이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을 한순간에 잃은 유족의 아픔이 저에게도 전해 지는 것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